CASA LIVING - Various
December 24
CASA LIVING - Various
December 24
“여러 브랜드를 다채로운 이야기로 해석하고 그 브랜드에 어울리는 옷을 입혀주려면 디자이너의 유연한 태도가 필요해요. 균형을 갖춰야만 많은 이가 공감할 수 있고, 그 공감은 지속 가능한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까사리빙 ‘What Would Designers Do?’ 코너에 라보토리 정진호 소장님의 이야기가 기재되었습니다. 스튜디오가 설립된 날부터 지금까지, 많은 프로젝트를 총괄해오며 견고하게 쌓아온 라보토리만의 디자인 철학을 까사리빙 12월 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