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ing the spatial concept of Ray 102, the headquarters of digital dental solutions company Ray, we wanted to design the signage for the entire building and complete the branded space experience of Ray 102. We express Ray's digital technology with the geometric mass of a grid and reinterpret Ray Blue with modern colors and textures. Starting with simple forms, the material itself. through repetition and variation.
디지털 덴탈 솔루션 기업 'Ray'의 사옥, 'Ray 102'의 공간 컨셉에 이어 사옥 전체의 사이니지를 설계하고 Ray 102만의 브랜드 공간 경험을 완성하고자 했습니다. Ray의 디지털 기술력을 그리드의 기하학적 매스감으로 표현하고 Ray Blue를 현대적인 색감과 질감으로 재해석합니다. 단순한 형태, 재료 자체의 물성에서 출발해 반복과 변주를 통해 입체를 만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