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 teahaus is a newly introduced vegan tea cafe in Hannam-dong by YUN - an eyewear brand.
YUN teahaus presents a variety of tea variations and vegan desserts through collaboration with Berlin creators, and suggests the value of life balance and relaxation to modern people. LBTR Graphics conducted brand naming and brand identity based on this orientation.
The design concept is "Yun-seul; The Shining Ripples in the Sun and Moonlight," which conveys the value pursued by YUN teahaus as a tea for the balance of life with both yin and yang.
A glittering light on the waves moving in the slow wind. We created a brand identity based on Yun-seul's landscape as a design motif.
윤 티하우스는 아이웨어 브랜드, 윤 YUN 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한남동의 비건 티 카페입니다.
윤 티하우스는 베를린 크리에이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차의 베리에이션과 비건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현대인에게 삶의 균형과 휴식의 가치를 제안합니다. LBTR Graphics는 이러한 지향점을 기반으로 브랜드 네이밍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진행하였습니다.
디자인 컨셉은 ‘윤슬; 햇빛과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로, 음과 양을 모두 품은, 삶의 균형을 위한 차로써 윤 티하우스가 추구하는 가치를 전달합니다.
천천히 부는 바람에 따라 움직이는 물결에 영롱하게 반짝이는 빛. 이러한 윤슬의 풍경을 디자인 모티브로 착안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들었습니다.